GDG on Campus: SSWU 6th/Winter Blog Challenge

[Winter Blog Challenge]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이를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AI 기술들 (Chapter Member 김지민)

gdgoc-sswu 2025. 2. 26. 16:41

안녕하세요! GDGoC Chapter Member 김지민입니다.

 

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이를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AI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인간은 산업혁명 이후 엄청난 속도로 화석연료를 소비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 중 탄소 배출량이 급증했고, 이것이 지구 온난화라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한 주된 원인입니다. 2024년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었고, 이러한 놀라운 추세는 과학자들이 수년 동안 우리에게 경고해온 1.5도 온난화 임계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 따르면 생물 다양성 손실과 생태계 붕괴를 향후 10년 동안 인류가 직면하게 될 5대 위협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연의 파괴를 멈추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태계 시스템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AI의 잠재력이 힘을 발휘할 또 다른 분야입니다.

 

이제 이러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3가지 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후변화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한다.

 

- 구글의 AI 기업 딥마인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하나는 기후변화를 저지하기 위한 세계적 AI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는 데이터 세트의 전체 요구목록 구축입니다. 딥마인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머신러닝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계와 업계의 자원봉사자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기후 변화 AI’와 함께 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2. 산업계의 탈탄소화를 돕는다.

 

- 사업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0%를 발생시키는데, AI가 금속, 광업, 석유, 가스 산업의 기업들이 탈탄소화를 실현하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유제니는 위성 이미지와 기계 및 공정의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 배출량을 20~~30%까지 추적하고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드론으로 브라질의 언덕 재조림 사업을 진행한다.

 

- 브라질에서 AI 기반 컴퓨터가 드론과 짝을 이루어 해안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주변의 언던을 재조림하고 있습니다. AI 떨어뜨릴 씨앗의 수와 목표 장소를 정합니다. 20241월에 시작된 이 이니셔티브는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씨앗을 뿌려 나무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지 정부에 따르면 드론 한 대가 1분당 180개의 씨앗 캡슐을 뿌릴 수 있으며, 이는 사람의 손으로 하는 전통적인 방법보다 100배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공지능은 인류가 가진 난제를 해결해주는 데에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아직까지 와닿지는 않지만 들여다보면 그 심각성을 직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환경 문제를 인식하려고 노력하고, 더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